월요일은자유인 2007. 5. 29. 08:44

광안대교의 야경이다.

 

 

 

 

 

 

광안대교 좌측 위락,상가지역.

 

 

광안대교 야경 촬영후 몸을 녹이기 위해서 들어던 커피 숖이다.

재미 있는 것은 화장실 가기 위해서는 종업원에게 화장실 키를 받아들고 가서 열고 가야한다는 점이다.

무슨 시골 장터 화장실도 아니고....

커피맛은 별로이고, 

 

 

어안렌즈에 잡힌 광안대교의 전체 모습이다.

 

 

우측의 밝은 점은 달.

 

 

 

 

광안대교 좌측 교각부분과 상가지역

 

 

주위 빛량이 많아서, 멀리 있는 다리를 조합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음.

 

 

인위적인 흔들림.

 

계속해서 카메라를 흔들어 본다.

 

해변가에 설치한 조형물, 물을 분사하면서 조명 색깔을 달리해서 멋을 내기는 하는데..

상징성의 의미가 거의 없다. 오히려 광안대교의 야경을 폄하해버리는 역효과가 있다.

 

 시간에 따라서 광안대교의 조명이 미묘하게 변한다.

 

 

 

 

 

삼각대위에 카메라를 고정 시키고,

카메라를 완전히 노출 시킨 후 디카에서 Bull이 나오게 조정을 하고,

릴리즈로 셔터를 누룬 후

카메라 렌즈를 손으로 막고

카메라를 수평으로 이동 시킨 후  촬영하고,

다시 조금 돌려서 촬영하고, 4번에 걸쳐서 촬영한 모습이다.

 

 

 

 

 

광안히 해수욕장 주변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