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성지이탈리아사진
이탈리아6(수정)
월요일은자유인
2007. 10. 10. 17:14
베드로 대성전의 모습이다.
이곳에 서서 보면 광장의 기둥이 하나로 보인다.
3개로 되어 있는 기둥이 이자리에서 보면 하나로 보이게 끔 세워 놓았다.
이 역시 바로 몇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는 자기 할말만 하고 그냥 가려는 거.
순례객이 말해서 순례 일행들은 다시 구경 할수가 있었다.
교황님의 주일 강복이 이루어 지는 곳 우측 2번째 창문에서
주일날 교황님의 강복이 이루어진다.
로마 대전차 경기장의 모습이다.
로마 옛 황궁의 모습이다.
대성전 순례를 마치고
카타콤베로 가는 길이다.
도로의 가로수는 소나무이다.
차가 정차 해 있을 때 다가와서 차창을 �아주고 돈을 받는 사람.
카타콤베로가는 길이다.
옛날 길이다.
우리가 가는 카타콤베는 세바스챤 카타콤베이다.
카타콤베 가는 길에 쿼바디스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는다.
원래는 베드로 대성당 앞에 있는 중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어있는데
그집 음식이 중식도 양식도 아니 이상한 음식이 나와서
점심을 이태리 식으로 하는 식당으로 바꾸어서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다.
이태리 정식
빵 나오고, 스파케티 나오고, 샐러드 나오고, 고기 나오고
주는 대로 먹으면 살찐다.
바깥은 허름 하지만
안은 깔끔하다.
세바스챤 카타콤베 입구이다.
카타콤베의 무덤들.
카타콤베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는 곳이다.
성요한 성당의 모습이다.
요한성당 입구
요한 성당 앞에 있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동상
성당의 내부
마리아 대성당과 구분짓는 의자의 색깔이 회색이다.
성당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