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카파도키아

터키.카파도키아23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8. 09:45

 

 

 

 

 

 

 

 

사과 성당을 나오면 건너편 언덕에 윗 장면이 보이는데

비둘기 집이다.

동굴집에 살던 사람들이 육식을 위해서, 그리고 벽화의 안료로 비둘기알을 사용하기 위해서

비둘기 집을 만들어서 키웠다고 한다.

 

 

 

 

 

 

 

 

 

사과 교회 순례를 마치고 발바라 교회로 가기 전에 건너편 비둘기 집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성녀 발바라교회이다.

교회를 부르는 이름은 여러가지로 불리워진다.

우리 가이드는 이곳을 발바라 교회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