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파묵칼레
터키.파묵칼레51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14. 08:20
물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이처럼 먼지가 많이 쌓여 있다.
저녁 무렵이라서 촬영각도에 따라서 빛이 산란되는 정도에 의해서 다양하게 사진이 나온다.
들어갈 수 없으나,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은 시멘트로 비슷하게 만든 구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