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파묵칼레

터키.파묵칼레55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14. 09:05

우측이 원형극장이고,

좌측에 라오디케이아가 위치하고 있다.

 

  

호텔 로비에 있는 난로이다.

 

  

  

소위 생음악을 연주를 하고 있다. 흘러간 팝송으로서 귀에 익은 곡들이 연주된다.

연주 솜씨는 별로..

 

저녁식사를 하기전에 로비에 모여서 난로는 우리차지가 되었다.

 

호텔 식당의 야경.

 

 

호텔 식당의 야경이다.

앞부분은 야외 수영장이다. 지금은 겨울이어서 수영장에 물만...

 

호텔내에 온천욕, 수영장, 터키탕, 마사지실 등이 있는데

수영장은 조그만 하고, 물이 차워서 겨울에 이용하기에는 부적당하고,

터키탕을 들어가본 사람들의 의견은 미적지근한 온돌방 수준이라고

마사지실을 이용해본 사람이 없어서 모르겠음.

온천이 제일 나은 것 같다.

야외 온천도 있고 해서

순례의 피로를 푸는데는 온천이 제일 나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