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터키etc

터키,국경91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15. 22:16

늦은 점심을 먹고 국경으로 향한다.

 

점심을 먹고 케산으로 향한다. 

케산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국경으로 접근한다.

 

 

 

 

 

 

 

 

이곳에 터키 버스는 우리를 내려주고 돌아간다.

이곳에서 다시 터키버스를 타고 국경으로 우리를 실어다 준다.

이차가 국경을 넘어서 우리를 그리스쪽으로 넘겨준다.

 

 

 

국경인  입살라로 향한다. 

 

 

 

 

 

 

 

 

 

터키 국경쪽이다.

출국 도장을 받기 위해서 여권을 거두어가고 우리는 잠시 내려서 면세점과 화장실을 이용을 하는데

매장의 반이상이 담배를 취급하고 있다.

 

터키, 그리스 국경 이다.

 

 

터키와 그리스 중간부분이다.

 

 그리스 국경이다.

 

 

 

마이크로 에클레시아(작은 교회)

 

그리스 쪽으로 완전히 넘어 왔다. 

 

차를 타고 내리고 옮겨타고 경찰이 내리라하고, 다시 오르라고 하고

내리는 중에 차는 출발해서 어떤 사람은 타고 넘어오고,

어떤 사람은 걸어서 내려오고 혼란이 일어난다.

이런 경우에 가이드가 잘 해주어야 하는데

그들은 일상적인 일이지만, 순례객들은 잠시 당황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