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삶의 흔적
2008여름. 고성 삼산면
월요일은자유인
2008. 7. 6. 18:10
성당 울타리에 핀 꽃.
고성 삼산면 해변가 방파제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해무가 많이 끼여 있다.
낚시 중에 눈먼 고기가 한마리 잡혔다...
잡힌 고기를 확인하기 위해서 달려 오는 사람....
주위 사람들은 별로 관심이 없고,
일행인듯 한 사람이 달려옴.
고성 삼산면에서 점심 식사후....
자연 속에서도 게임에 열심인 현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