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섬
소매물도01
월요일은자유인
2008. 9. 9. 16:53
거제 저구항
소매물도 가는 부정기 여객선이 이곳에서 간다.
통영에서 소매물도까지 1시간 30분 소요된다고 하는데
이곳 저구에서는 30분이면 간다.
저구항.
대매물도이다. 이곳까지는 전기가 들어온다고 한다.
저구항에서 출발하는 배는 대 매물도에는 드르지 않는다.
소매물도이다. 위에 보이는 집들이 전부다라고 보면 된다.
소매물도 항의 모습.
하루를 묵었던 소매물도 펜션이다.
내가 묵었던 방.
펜션에서 찍은 남해.
소 매물도 민박집들....
매물도 민박집
이정도의 민박집 한채만 있어도 먹고 사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여름 성수기에는 이 좁은 섬에 1000명이상이 모여든다고...
망태산 올라가는 길.
하얀산장의 모습
등대섬 가는 길.
폐교된 분교의 모습이다.
개인이 임대해서 숙소동으로 쓰고 있다.
선착장에서는 650미터, 망태봉 정상까지는 100미터, 등대섬까지는 1400미터이다.
망태봉에 올라가면 등대섬이 다 보인다.
분교의 모습.
대 매물도의 모습.
등대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