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성지/후쿠에

도자키성당(堂崎교회)03

월요일은자유인 2008. 10. 25. 09:45

 

박해 시대에 성모상을 모시지 못하기 때문에,

관음상을 대신 만들어서 사용하였는데,

아기를 안고 있는 관음상을 만들어서 관음상 처럼 보이게 했다고 한다.

 

 

 아기를 안고 있는 성모상,

 

 

 다양한 십자가

 

 

 왼쪽 학을 그려 넣은 것은 성체배령때 복사가 밑에 바치던 성물이다.

 

 

 

 

 

 

 

 성인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