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성지/후쿠에

鬼岳(귀악,온다케) 03

월요일은자유인 2008. 10. 25. 11:29

 

 

 

 

 

 

 

 

 

 

 

 

 

 오도 순례를 마치고 묵은 숙소이다.

 화실을 신청하였는데,

 화장실이 실내에 없는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고,

 공중 목욕탕에서 묵은 피로를 씻을 수 있었다.

 

 

 후쿠에서 먹은 저녁.

 

 저녁 먹은 식당. 렌트카 직원이 소개해준 집이다.

 

 8시쯤 되었는데, 시가지는 조용하다.

 우리나라 시골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