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서울이야기
홍대옆 상수동01
월요일은자유인
2008. 11. 19. 19:57
월드컵 경기장에서 지하철로 조금만 오면 홍대옆 상수동역에 내려서 잠시 걸어본다.
주택가 같은데, 구석구석 가게가 있다.
가정집이 아니라, 카페다.
앞치마 파는 가게...
이집도 카페이다.
상수동 거리..
상수동 거리를 걷다가 보니
합정역까지 나왔다.
서울의 저녁놀이 시작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