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골목길

마산 오동동

월요일은자유인 2008. 12. 3. 18:30

 

마산의 오동동 거리 아구찜 거리.

맛은 변해서 들쩍찌근한 것이 마산 아구찜의 특색은 없다.

 

오동동거리.

자세히 보면 많은 가게가 셔터를 내려놓고 있다.

 

오동동거리

저녁무렵 사람들이 붐벼야 할 시간인데,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오동동 골목길... 

문화의 거리 = 술집과 음식점?? 

이거 하나 가지고 문화의 거리라고 칭하고 있다.

문화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고,

술집과 음식점만 즐비하다. 

그나마 오늘 내일 한다. 

 

 옷가게가 즐비하던 거리가

 먹자 골목으로 바뀌었고....

 

 

 

 

 

오동동 거리를 걸어서 올라와서 오른쪽을 보면.. 

 

국장 신부 지정 주차공간 표식??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 방식

그래도 착한 신자들은 주차할 곳이 없어서 겹쳐서 주차를 할 지언정 이곳에는

감히 주차를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