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인터라켄

스위스 51 인터라켄

월요일은자유인 2009. 2. 21. 22:28

 

유럽 배

 

사과

 

가구점 앞.

 

 

 

 

중국집인데,

한글 메뉴판이 보인다.

열차에서 중국인들의 무례함이 언듯 떠 오른다.

 

인터라켄 Harder Klum인데 겨울철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

 

스위스의 기름값.

곱하기 1200을 하면 우리보다 비싸다.

특이한 것은 유럽은 디젤유가 휘발유보다 비싸다는 점.

 

유럽의 도시에는 언제나 성당이 있다.

 

인터라켄에서는 성당과 예배당이 나란히 위치해 있다.

 

 

 

 

 

 

성당 내부이다.

성당 중앙에 십자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중간 부분에 십자가가 있다.

 

 

 

 

 

 

작은 성당에도 파이프 오른간은 자리를 잡고 있다.

 

 

성수대

유리로 만들어져 있고,

아래 꼭지를 틀면 물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