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2009. 2. 23. 09:30

둘러봐도 우시성은 보이질 않는다
저 건물이 옛 우시성이 아닐까





로잔역이다. 로잔 투어를 마치고
제노바(쥬네브)로 향한다.






제노바 중앙역 앞

제노바에 있는 유일한 천주교 성당이다.


역사 안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메뉴판을 잘못보고 정하는 바람에
별로 먹고 싶지 않은 스파게티가 나왔다.



제노바 역 앞이다.



차가 정차하면 무작정 차 유리창을 닦고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
줄수 없다고 실갱이를 하기도 한다.


어떤 기념물 같은데
안내표지판이 불어로 되어 있어서 해석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