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바젤

스위스 97 바젤 가기 02

월요일은자유인 2009. 2. 23. 12:49

 

 

 

종착역 바젤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바젤 중앙역

 

역에서 빠져 나와 트램을 타고 호텔로 향한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호텔에 체크인 보다는 우선 짐을 맡겨 놓고

호텔에서 가까운 3국 접경지역으로 가기 위해서이다.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호텔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오늘의 메뉴를 선택해서 먹는다. 소시지, 감자, 야채 볶음으로 되어 먹을 만하다.

 

바젤 호텔

 

트램을 타고 이동을 한다. 

 

Klenhuningen에서 한 10분 걸으면 3국 접경지역이 나온다.

8번 트램을 타고 간다.

 

8번 트램이 들어오고

 

 

8번 트램 종점에 내려서

 

강을 따라 내려가다가

 

 

 

강 마지막에 있는 철교 옆 인도교를 오른쪽으로 건너서

 

호수가를 따라서 걸어가면

 

 

 

 

 

 

이렇게 미사일 처럼 3국 접경지역이 나온다.

우리가 서있는곳이 스위스

오른쪽은 프랑스 국기가 보이고

왼쪽으느 독일 국기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