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2009. 2. 23. 12:53



왼쪽이 독일 국기, 오른쪽이 프랑스 국기


다시 돌아서 트램을 타러 간다.








버스, 트램 종점

트램을 타고 시내로 들어와서 제일 먼저 보여서 들어간곳
성당이었다.








명동성당보다 더 웅장하지만,
미사는 없는 것 같고,
사진 전시회를 하는 중이고
더 놀라운 것은 사진처럼 성당 한켠에 카페가 있는 것이다.

카페에서 커피를 사서는 이렇게 성당 안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미술 전시회나 커피나 마시는 곳으로 전락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