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바젤
스위스 99 바젤 04
월요일은자유인
2009. 2. 23. 12:58
성당의 표지석이다.
성당 개방 안내판이다.
미사시간 안내판은 없다.
성당에서 조금 내려오면
카니발의 분수라고 해서 장 팅켈리의 9개 분수가 설치되어 있다.
분수를 구경하고 걷다 보니
국립 박물관이 나오고
첨탑을 보고 걷다 보니
붉은 사암으로 지은 뮌스터 대성당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