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섬

사량도 03

월요일은자유인 2009. 4. 14. 17:04

 

 3년만에 간 사량도이다.

 사량도 일주 도로가 완성이 되어서, 시내버스가 운행이 된다.

 

 사량호 조타실의 모습..

 

 사량호 선실의 모습이다.

 예전에는 좌석이 있었는데,

 다 없애고, 마루바닥으로 만들었다.

 

 

 

 사량호에 붙어 있는 스티커이다.

 

 

낚시꾼.. 

 

 제작 중인 인공어초이다.

 

 사량도에서 만난 삼천포 성당 수녀님..

 사량도에는 엠마오온 성당 사람들이 제법 보였다.

 

 이 배는 사량도에서 고성 용암포로 가는 페리이다. 용암포는 삼천포와 고성 경계 지역에 있다.

 보통 진주, 대전쪽 사람들이 사량도 올 때 이용하는 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