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구암이야기
첫영성체03
월요일은자유인
2009. 8. 30. 16:40
축가 같이 불러 주고, 함께 파티...
후배들... 잘들 해... 이것들아!!
예들아 고맙다.. 덕분에 오늘 점심은 해결이다...
뒷풀이 중. 근데 엄마들이 더 신났다.
한달동안 간식해준다고 고생을 해서 그런가??
터질까봐~~ 걱정인 수녀님...
원님 덕에 신났다...
닭고기는 일찌감치 없어지고...
입안에꺼 다먹고..
선물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