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삶의 흔적
거가대교
월요일은자유인
2010. 12. 21. 08:14
거제가는 길이다.
월요일이라서 밀리지 않으리라고 출발을 하였는데
월요일도 상관이 없다. 거가대교 구경나온 인파로 정체 많이 되었다.
굳이 창원까지 121km을 이정표에 써 넣을 필요가 있을까?
창원까지는 이정도로 멀다는 것을 은연중에 광고...
거가 대교의 저녁..
거제 휴게소에서 본 것.
휴게소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그런대로 먹을 만한데
휴게소의 규모가 생각보다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