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쿠오카
구암성당학생들의 겨울이야기 02
월요일은자유인
2011. 1. 9. 08:26
첫날 부산으로 향한다. 조금 일찍 출발을 하였는데, 부산시내에 들어가면서
정체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부산항 국제 터미널에 가까워진다.
부산항 국제터미널 정문의 모습
우리가 타고갈 카멜리아 운항사이다.
버스에서 하차를 해서 터미널로 향한다.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출국을 기다리면서
저녁시간이 가까워지면서 학새들은 간식을 즐긴다.
출국을 기다린다....
1층에서 수속절차를 다 밟고
출국장인 2층으로 장소를 이동해서 여전히 기다린다
방학이고, 어제 하루 휴항을 한 관계로 만석상태이다.
많이 혼잡한 모습
우리가 타고갈 카멜리아호 전경.
뒷모습이다.
2층 출국장 모습이다
지루한 출국을 기다린다.
학생들의 등을 압도하는 배낭의 모습이다.
무거울 것 같았는데, 거의 다 옷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무겁지 않다.
부산항의 야경
우리 중딩들....
승선표
승선 시작시간이 19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