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나카사키

구암성당 학생들의 겨울이야기 41

월요일은자유인 2011. 1. 10. 21:22

 

 미사를 마치고, 오우라 성당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전철을 타고 간다.

 한번에 갈 수는 없고 중간에 갈아 타야 한다.

 노리가에라고 하면 환승표를 기사가 준다.

 

 

 1번 전차를 타고

 

 

 5번 전차로 갈아타야 한다.

 

 

 

 

 이곳에서 환승한다.

 

 

 

 

 오우라 성당 표지판

 

 오우라 성당 가는 길

 바닷물이다.

 

 

 하마터면 치일뻔한 일본놈 차이다.

 무시하고 그냥 달린다..

 

 나가사키에서 유명한 짬뽕집이다.

 

 음식점 전경

 

 차례를 앉아서 기다릴 정도이다.

 

먼저 볶음밥을 시켜서 나누어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