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쿠오카
구암성당 학생들의 겨울이야기 54
월요일은자유인
2011. 1. 11. 13:47
대마도가 보인다.
대마도이다.
대마도를 지나가는 코비
대마도
뒤따라온 코비가 우리를 앞질러 간다.
시속 80km을 낸다.
바다의 신간센이라고 부를 수 있다.
거의 떠서 운항한다.
부산 광안대교가 보이기 시작한다.
부산 해운대 지역
해질녁이다.
일몰에 역광이다.
이경우는 후레쉬를 사용하몀 역광이면서도 얼굴을 드러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