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바하우
유럽자유여행41 바하우06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4. 16:46
수도원 옆에 있는 정원에서
수도원 정원에 있는 건물인데
여지 없이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왕궁에도 카페가 있는데, 이정도에 카페가 있는 것은 이제 자연스럽다.
정원의 모습
전망대에서 본 멜크수도원
멜크 시내의 모습
여지없이 우리가 지나가고 나면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특이하게 단체관광객이 많다. 그룹별로 모여있는 단체관광객
가이드가 접은 우산을 들고 다니거나, 깃발을 들고 다닌다.
정원에서 나오면 왼쪽에 다른 정원이 있는데
아예 입구부터 카페분위기이다.
그냥 지나치기로 한다.
다시 멜크시내로 내려가는 길
멜크 시내 골목길
다시 축제중인 시내로 내려오고
올라갈때만 해도 비가 내려서 오늘 일정을 걱정했는데..
시간은 3시 15분이다.
유람선 시간이 4시경에 있는 것으로 검색을 하였기 때문에
유람선 선착장으로 향한다.
유람선 선착장 안내판이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11번 선착장이기 때문에
다리를 건너지 않고, 우측으로 간다.
다리를 건너면 선착장이 있다.
단체 관광객들은 거의 이곳으로 버스로 들어가고 있다.
선착장 가는 길에 본 수도원
언덕위의 수도원
선착장으로 가는 안내판
매표소 안내판도 함께 나오고 있다.
선착장으로 유람선이 들어오고 있다.
다른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다리.
유람선에서 사람들이 하선을 하고 있고
멜크에서 크램스까지의 승선권이다.
유람선에서 본 멜크 수도원
멜크 선착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