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뮌헨,퓨센

유럽자유여행101 뮌헨11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8. 12:39

 

 카롤광장 분수를 지나서 이 통로를 지나

 중심가로 향한다.

 

 

 시내 분수

 

 거리풍경

 

 중심가로 가다가

 좌측에 있는 작은 성당으로 들어간다.

 Burgersaslkirch로 검색이 된다.

 

 이성당의 특징이 14처를 실물크기의 조형물로 만들어 둔 것이 특이하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도 많다.

 

 초겨는 수녀님

 

 

 

 성당 입구

 

 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그냥 일상적인 공연이거니 했는데...

 

 

 뭔가 의미있는 공연인가 보다.

 꼬마의 눈동자를 보면, 더 그러하다

 

 노래는 그렇게 잘 부르지는 못한다.

 

 

 

 공연하고, 누워서 감상하고,

 자유스러운 유럽인들...

 

 미카엘 성당은 수리중이어서 통과

 

1488년에 벽돌로 지어진 고딕양식의 교회로 뮌헨을 대표하는 이 도시 최대의 대성당으로 19세기 초반 이래 남바이에른의 수도사 교구교회로서 명예를 떨치고 있는 곳이다.

  교회는 마리엔 광장 북서쪽에 위치하며, 구슬모양의 돔형태 첨탑이 인상적인 두 개의 탑이 있는데, 북쪽 탑은 높이가 99m, 남쪽 탑의 높이는 100m이다. 탑의 가장 꼭대기까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오를 수 있으며 여름 시즌에는 이 곳에서 바라보는 바이에른의 산들이 장관이다.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1622년의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의 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