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취리히
유럽자유여행176 루체른-취리히01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13. 12:10
민박집에서 본 리기산의 아침 여명
민박집
민박집
아침 기온이 이제야 제대로이다.
제법 쌀쌀하다.
주일이라서 버스 운행 간격이 띄엄띄엄있다.
버스 기다리는 동안에 정류장 주위...
가게 장사하는 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토요일까지
주일은 당연히 쉬고, 오후 12시15분부터 1시 15분까지는 휴식
자판기에서 파는 콜라 500cc가 4900원이다.
오토바이타는 현지인
사람은 오토바이에 타고, 개는 캐리어에 태우고 간다.
손을 흔들어 주는 센스
루체른 중앙역
7시35분으로 취리히로 올라간다.
취리히가는데는 1시간도 채걸리지 않는다.
취리히 중앙역
취리히 중앙역 코인락카에 짐을 보관하고 취리히 시내 투어에 나선다.
취리히 중앙역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