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취리히

유럽자유여행184 취리히09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13. 16:03

 

 

 

 

 

 트레킹 이정표

 스위스는 모든 트레킹 이정표를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 놓았다.

 

 점심을 사먹었던 간이매점

 

 

 트레킹이정표

 

 13시 46분 기차로 다시 내려간다.

 

 기차는 들어오고

 

 담배피는 유럽인

 

 

 다시 취리히 중앙역 지하상가

 

 취리히의 유명한 수제초콜렛 가게

 주일이라서 본점은 쉬고, 본점 안내판에 취리히 중앙역 지하상가에서 영업하다고 해서

 찾음

 

 취리히 거리 카페에서 커피라떼 한잔

 물을 따로 가져다 준다. 유럽에서는 처음이다.

 

 거리의 사람.

 

 커피를 사먹었던 노천카페

 

 

 애플 가게

 아직 우리나라에는 애플이 개점하지 않았다고 한다.

 

골동품이 될 공중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