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소리/끄적거림
2012 런던 올림픽 유감 1(아나운서의 무식함)
월요일은자유인
2012. 8. 12. 06:54
아나운서들의 무식함은 이제 그만
빼기와 나누기도 못하는 아나운서들의 작태
mbc 아나운서는 남자 400릴레이에서 자메이카의 우승
36초84로 우승을 하였는데, 아나운서의 멘트는 계속해서 1인당 9초 17의 속도라고 계속언급
캐스터로 덩달아서 9초17이라고 초등학생들이라고 나누기 4하면 9초 21인데 무식함의 극치....
남자 다이빙에서도 미국선수 우승 중국선수 은메달
아나운서의 멘트 0.2점차이로 우승을 하였다고, 분명히 2점차이였는데도
정말 이 무식한 아나운서들 그냥 두어도 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