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성지순례 04 이집트 02 피라미스,스핑크스
피라미드 매표소
피라미드 올라가기 전에 가이드로 부터 설명부터 듣고
무선 송신기를 가지고 있어서 멀리서도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피라미드에 대해서...
쿠푸왕의 피라미드 꼭대기
철봉은 피뢰침이 아니라,
원래 피라미드의 높이를 가리키는 것이다.
높이는 146m, 일부가 무너져 137m이다. 멀리서 보아서 별차이가 나지 않으나
무려 9m가 없어진 상태이다.
카프레왕의 피라미드이다.
이처럼 원래는 피라미드의 겉면은 매끈하게 처리되어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집을 짓기 위한 석재로 뜯어 내었기 때문에 지금은 표면이 거칠다.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
쿠푸왕의 피라미드 들어가는 곳
한번 들어가는데 10달러를 받는다고 한다.
물론 내부 유물은 모두 도굴되어서 부장품은 없다.
피라미드 주위에 있는 신전이라고
피라미드 내부 설명도
우리를 시나이를 거쳐 국경 타바까지 2박3일 함께한 버스
왼쪽이 쿠푸왕 피라미드, 우측이 카프레왕 피라미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아침이지만 벌써부터 덥기시작한다.
더위가 이번 성지순례를 치명적으로 힘들게 한다.
성지순례 첫날 첫번째 1자형 촬영
역광이라서 사람들 얼굴은 잘 보이질 않는다.
피라미드에서 본 카이로 시내 모습
피라미드
돌 하나의 크기가 비로서 드러난다.
쿠푸왕의 피라미드
돌이 600만개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현대적인 공법으로 기중기를 동원해서 만들어도 8년이 걸린다고 한다.
피라미드의 위용
수로가 아니라,
마차길이라고
좌측부터 쿠푸왕피라미드, 카프레왕 피라미드, 멘카우레왕의 피라미드이다.
내려와서 스핑크스 앞에서
장제단과 스핑크스, 피라미드이다.
장제단
왕의 미라를 만들던 곳.
이곳에서 미라를 만들어서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카프레왕의 피라미드로 운구하였다고 한다.
스핑크스 조망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