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성지순례/2012년성지순례

2012년 성지순례 52 이스라엘 08

월요일은자유인 2012. 10. 31. 07:44

 

 옥수수

 지금 옥수수 철이 아니지만, 이곳에서는 계절의 의미는 없을 것이다.

 

 

 검문소이다.

 도로 아래에 호텔 앞에서 보았는 철심이 내려가야 통과할 수가 있다.

 

 요르단과 국경지대인 철책이 계속해서 보인다.

 저 주위는 지뢰가 심어져 있다고 한다.

 

 

 어린 대추야자 묘목들

 

 가을 농사 준비중

 

 

 

 이스라엘 군인

 그냥 서있는 것이 아니라, 근무중

 거의 군기 빠진 군인처럼 보여도 실탄이 장착된 총을 들고 있다.

 실탄이 장착된 채로 출퇴근한다고...

 

 

 잠시 휴게소에 들러서 볼일을 보고...

 

 

 휴게소의 부겐베리아

 

 

 

 

 대추야자

 

 열매 맺은 대추야자에 자루가 씌워져 있다.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 자루를 씌웠을 것이다.

 그런데 저 높은 곳에 작업은??

 

 붉은색이 대추야자 열매

 

 

 이시간이면 등교하는 아이들

 

 이스라엘에서는 귀한 수로모습과 등교하는 아이들

 

 

 저수조

 

 차는 타불 산으로 계속해서 나아간다.

 

 

 우리는 우회전

 

 

 

 계속해서 우회전

 

 이제는 좌회전

 

 

 다시 우회전

 

 

 표지판에 길보아가 나오는데

 성서 지명 길보아와 같은 곳일지도...

 

 

 

 축사가 보인다.

 

 젖소들이다.

 

 저수조

 꼭 우리나라 새우 양식장 같다.

 

 지중해변에 있는 하이파가 아니라, 우리는 우회전

 

 좌회전하면 나자렛으로 가고 우리는 먼저 타불산을 순례하고 나자렛으로 향한다.

 그래서 우회전

 

 서서히 성지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