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성지순례 61 이스라엘 17

 

 가나 혼인잔치 성당 순례를 마치고...

 

 

 

 

 티베리아스로 향한다.

 

 

 

 

 

 

 갈릴리 가는 도중에

 피로연을 위해서 케익을 사러 갔는데, 케익이 있을리는 없고..

 

 

  갈릴리 숙소로 향한다.

 

  저녁해이다.

 

 우리는 좌회전

 

 

 

 

 

 갈릴리 호수가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묵게 될 행복선언성당의 표지판이 보인다.

 

 

 

 

  우리가 숙박할 행복선언성당 입구

  일반 성지순례객은 16시 45분이 마감시간이다.

 

  행복선언성당 성지안에 있는 순례자 숙소이다. 수도회에서 운형을 한다.

  사진은 식당이 있는 곳이다.

 

 

  저녁 무릅에 본 행복선언성당

 

  덴마크 무궁화

 

 

 

  행복 선언성당의 야경

 

  멀리 티베리아스의 불빛도 보이고

 

 

  행복선언성당의 야경 모습

  삼발이가 없어서 찍는데 어려움 가득

 

 

 

 

 

 

 

 

 식당

 우리는 파란색 티슈로 우리 식탁임을 표시

 

 

  접시에도 고유 마크를 프린트해 놓고

 

 

하루 일정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