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성지순례/2012년성지순례

2012년 성지순례 62 이스라엘 18

월요일은자유인 2012. 11. 1. 11:43

 

  행복선언성당 순례자 숙소에 묵는 덕분에 아침 일찍 성지를 혼자서

  휘젓고 다닌다. 다른 순례객은 아직 취침중...

 

 순례자 숙소이다.

 

 왼편에 성당이 보이고, 오른쪽은 숙소이다.

 

 숙소에서 본 성지 주차장과 갈릴리 호수이다.

 

 성당이 보이고

 

 숙소동이고

 동녁이 밝아온다.

 

 어제 저녁에 숙소에 도착하여 저녁기도를 바친 곳

 

 

 숙소의 아침이다.

 

 행복선언성당

 

 

 

 

 

 

 

 행복선언성당

 일출이 아니라,

 밤새도록 이곳에 불을 켜 놓는다.

 

  행복선언성당에서본 갈릴리 호수 농경지

 

 

 티베리아스쪽 도로

 

 

  행복 선언성당을 한바퀴 돌면서 촬영을 하고

 

 

  티베리아스 전경

 

 

  순례객들이 이곳에서 미사를 드린다.

 

 

 

  부겐베리아가 후레쉬에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이길을 통해서 주차장쪽으로 간다. 매표소와 매점이 있는 곳이다.

 

 

 종

 

 

 

 매점이 보이고

 

 내려가면서 숙소동...

 

 

 매점이다.

 지금은 문이 굳게 닫혀 있지만,

 시간이 되면 이곳은 난장판이 되고 만다. 너무나 많은 순례객으로 인해서...

 

 주차장에서 출구쪽

 

 일출로 인해서 하늘의 구름의 색이 변하기 시작한다.

 오늘은 일출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고

 내일 일출은 제대로 이다.

 

 주차장, 매점, 숙소동

 

 

 주차장에서 부겐베리아, 갈릴리호수, 티베리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