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구암이야기
구암에필로그2
월요일은자유인
2012. 12. 29. 08:05
성가대에서본 성전
우측은 방염 블라인드를 설치를 하였다.
아래에서 보면 윗부분이 뚫려 있어서 휑한 느낌을 주어서 산만한 느낌을 준다.
조명효과를 높이고 시선을 모으기 위해서 고심한 끝에 방염 블라인드 설치를 하여 마감을 하였다.
대리석바닥에 비친 주수대, 감실, 그리고 의자의 모습
유아실 입구
입구 바닥을 구조목으로 만들어서 넓게 만들었다.
성전 내려가는 부분
벽에 사진을 붙여서 분위기 전환
성당 로비
올해는 너무 성탄 분위기가 나지 않아서 트리와 조명을 조금 해 놓았다.
모두 LED조명이기 때문에 일단 전기료는 걱정 뚝
성당 사무실 모습
전신자의 이름이 적혀 있는 명패판이다.
명패판 위에 조명등을 설치하여 강조를 하였다.
기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우리농 판매소를 만들었다.
사무실 입구에서 본 로비모습
이곳에서 학생들 간식을 먹기도 한다.
우리농 판매소 입구
기존 계단과 높이를 맞추어서 설치하였다.
성당 게시판
성당 게시판
명패판이다.
현재 800여명의 이름이 적혀 있고
총 3000명 이상의 이름을 적을 공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