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 2013년 4월 20일(1)

 비오는 날의 성모당

 

 

 성당에서 출발을 하여 상림으로 향한다.

 

 상림 가는 길

 

 함양 문화원도 있고

 

 함양여중을 지나서

 

 

 

 상림입구에 다다른다.

 이곳은 벼농사를 하고 있고, 주위에는 아파트(?),연립주택들이 늘어서 있다.

 논과 아파트??

 

 비는 내리고 있다.

 

 옥연가

 연잎밥 정식이 15000원인데, 연잎밥은 다른 곳에서 쪄서 이곳에서는 데워준다고 한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상림입구

 

 음악분수도 가동을 하는가 본데...

 가동할 때 한번 나와 봐야 겠다.

 

 상림 연꽃밭..

 

 

 각종의 연꽃을 조성해 놓고

 

 

 

 상림 마지막 벚꽃..

 

 

 주위 다른 벚꽃은 이미 다 졌는데,

 홀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비맞으며 먹이활동을 하는 왜가리...

 

 비오는 날이라서 사람이 거의 없다.

 

 산책로

 

 

 

 휴게소..

 노신 후(?)...

 

 

 흰 제비꽃.

 

 흰제비꽃과 꽃무릇이 함께 있다.

 9월 꽃무릇이 피면 장관이라고 한다.

 

 

 상림 옆 양파밭.

 함양 양파가 유명한데, 수확량이 적어서 아는 사람만 사먹는다고..

 

 비맞은 자운령...

 

 

연근을 채취한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