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동유럽성지순례/10월 22일 여정

동유럽 성지순례 10월 22일 etc

월요일은자유인 2013. 11. 5. 10:08

 

 프라하에서 총 3박을 한 호텔이다.

 호텔 접수대의 인테리어가 이채롭다.

 

 이번 동유럽 성지순례에서 호텔 아침 식사는 자유롭다.

 우리는 투숙이 개인별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아침식사가 시작되는 시간부터 자유롭게 식당에 내려가서 식사를 할 수가 있다.

 서유럽에서는 그룹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아침식사시간까지 같이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사과와 커피

 설탕은 무려 3봉지를 넣는다. 단 것으로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해서이다.

 

 주차장에 내려서 제법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로비로 올라가야 한다.

 

 호텔 로비

 

 호텔 아래에 있는 상가이다.

 

 의자이다. 조합을 하면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낼수 있는 의자이다.

 

 호텔앞 건널목

 신호를 지키는 이와 좌측처럼 안지키는 사람이 대비된다.

 체코의 현주소일 것이다.

 

 숙박한 호텔 외관

 

 

 

 

 호텔앞 버스 승강장

 

 

 

 

 

 지하철 매표소

 

 지하철 입구

 

 아침일찍부터 상점들은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

 

 2000원 정도

 

 1000원대 작은 케익들..

 우리나라에서는 3000원대에 판매하는 것들..

 

 

 체코 슈퍼마켓

 

 

 빵들이 다양하다.

 

 

 같은 빵인데 이것은 180원

 

아래 조금 흠이 있는 빵은 120원정도

그런데 빵값이 싸도 너무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