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성지순례 10월 23일 02

 

 동유럽의 가을풍경...

 버스는 계속해서 체스키로 향한다.

 버스타고 가는 기분으로 즐감하세요...

 

 

 

 항상마을에는 성당이 중심이다.

 

 

 

 

 

 경찰의 불심 검문 중...

 이거 한번 걸리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

 

 동네 가게..

 파티복 전문이라고... 작은 동네에도 이런 가게가 있다.

 삶의 질이 우리와는 다르다.

 

 동네에 들어오면 차량속도는 30km를 유지해야 한다.

 

 

 

 

 

 

 동네를 벗어나면 속도를 올린다.

 

 

 

 

 중간 휴게소에 잠시 쉰다.

 위차는 동유럽 순례 내내 우리를 태운 관광버스이다.

 체코의 유명한 아이스하키팀 전용 버스라고 한다. 비수기에는 이렇게 관광용으로 운행한다고..

 

 휴게소에서 본 마을 전경

 한폭의 그림이 된다.

 

 

 

 

 

 

 

 화장실과 간단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