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성지순례 10월 24일 etc
호텔 복도
오스트리아에서도 카드키...
호텔 로비
호텔 밖
낯익은 장소
2년전 잘츠부르크에서 숙박하였던 민박집 입구
유럽에서는 절대 민박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하였던 곳
빨래도, 잠자리도, 아침 먹거리도 부실해도 너무 부실했던 민박집
결코 싸지도 않고,
여행정보도 얻을 수 없었고
주인장 얼굴도 볼 수 없는 이상한 유럽의 한국 민박집이다.
친숙한 잘츠부르크 중앙역 앞 광장
여전히 자전거는 많고
아직도 공사 중인 잘츠부르크 중앙역 모습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들의 공사에 한표
아침 일찍 출발하는 포스트 버스
150번 포스트 버스 타는 곳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오늘 투어할 곳으로 갔던 기억...
이제 중앙역사 안으로이동을 한다.
입구는 보존 존치하기로 하였고
기차 시간표가 전광판에 뜨고 있다.
잘츠부르크에서 뮌헨에서 노이슈반스타인 성으로 1일, 인스부르크로 해서 1일, 잘츠캄머쿠트 지역 1일 해서 총3박을 하면서
드나 들었던 중앙역이다.
새롭게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우리가 숙박한 호텔에서 중앙역까지는 2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전에는 몰랐는데, 지하에서도 출발하는 기차가 있다.
지역 노선이 주로 운행하는 것 같다.
오스트리아에서 제일 빠른 레일제트 기차이다.
비엔나 서역까지 운행하는 열차...
버스 정류장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로비에..
호텔 모습
사진은 잘츠캄머구트 지역 투어후 돌아와서
잘츠부르크 시내 중식당에서 저녁식사..
숩
마파두부
김치
탕수육??
닭볶음..
통통한 숙주나물
잘츠부르크 호텔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