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성지순례 10월 26일 08

 

 부다페스트로 간다.

 

 도로 통행료도 내고

 

 

 루마니아 차

 

 

 

 재미있는 경고판..

 차량수리하는 동안 도난 조심하라는...

 

 헝가리 민들레...

 

 저녁 무렵이다. 저녁밥 짓는 헝가리 가정집. 아니면 난방중..

 

 

 헝가리 휴게소에서

 가을을 담다..

 

 

 

 

 

 헝가리 전설의 새 툴루가 조성되어 있고

 이 툴루는 부다성입구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더이상은 날이 어두워져서

 촬영 불가..

 

 부다페스트이다.

 

 전철도 지나가고

 

 부다성 아래 터널로 해서 시내로 진입을 한다.

 터널로 들어가는 순간 낯익은 곳 같아서 물어보니

 부다성 아래 터널이다.

 

 터널에서 세체니 다리가 보이고

 

 

 

 이곳에 하차하여 식당으로 가는 덕분에

 헝가리 국회의사당의 야경을 담을 수가 있었다.

 

 

 식당모습

 

 나와서 식당 간판을 찾았지만,

 이렇게 벽면에간단하게 있는 것이 식당간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