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4일 하이델베르크(4)
*도서관 투어를 마치고 시내 구경 중
피뢰침 선이 밖으로 노출되어 있다.
*특이하게 생긴 우체통 같은데...
*수강 중인 학생들 모습이다.
*이렇게 밖에서도 다 보인다.
우리 같은 밖에서 관광객들이 지나다니면 커튼이라도 칠 것 같은데
그냥 둔다. 학생들의 집중력이 대단하다.
*대학 강의실 모습이다.
*학생 감옥 안내판
아직 개방 시간이 되지 않아서 그냥 패스한다.
*Jesuitenkirche(예수회성당)입구 모습
*골목에서 본 예수교회
*예수교회 내부 성전 모습
*제단 모습
*초 봉헌대
*뒤편 파이프 오르간 모습
*제대 우측에 있는 당나귀 형상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전시해 놓은 것 같다.
*흰대리석으로 제대, 강론대를 비치 시켜 놓았다.
성당앞 성수대까지 흰 대리석으로 만들어 놓았다.
*2차바티칸 공의회이전의 제대도 그대로 있고
독일 성당의 특징이 당일 복음구절을 제대위에 펼쳐 놓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성당 죄측 문을 열고 나가면 작은 정원이 있다.
조형물들도 있고
*특이하게 생긴 조명등이고,
*우리나라 무화과와 싱크로 100%,
맛을 한번 볼려고 했지만, 좀 높이 달려 있어서 사진만..
*내부 정원 꽃들..
*다시 성당으로 들어와서 당나귀 다시 한번찍고, 다리에 바퀴를 단것으로 보아 무게가 상당한듯..
*십자가의 길 제 8처의 그림이다.
*고해소이다.
이정도면 말소리가 다 들릴것같은데...
*앞에서 말한 성수대이다.
흰 대리석에 성수를 채워 두었다.
통로 중앙에 두어서 좋다.
우리나라도 이런 형태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한다.
*독일 성당은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재정이 빠듯하다고 한다.
거의 대부분의 성당에 이런 모금함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