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뤼데스하임

뤼데스하임(02) 2014년 10월 15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2. 17:19

 

*뤼데스하임거리..

 

 

 

 

*와인이 유명하기에 거리 장식도 포도나무로 꾸며놓았다.

 조화가 아니고 생물이다.

 

 

*크리스마스 마트가 개장되어 트리 용품들을 벌써 팔고 있다.

 

*케이블카 타는 곳

 

 

St Rochuskapelle  *멀리 보이는 건물은 성당으로 검색된다.

 

*까마귀

 

 

 

*오버거리(Oberstasse)이다.

 

 

* Church Saint Jakob교회의 시계탑의 시간이 8시 22분을 가리킨다.

 

*가끔 이용해야할 유로 화장실

 이곳은 사용료가 50센트 우리돈으로 700원이다. 이정도는 저렴한 편이다.

 예전에는 한명이 50센트 넣고 문을 잡고 있으면 여러명이 들어 갈수가 있었는데

 이번에 독일에서 유료화장실을 사용해 보니까

 정확하게 한명만 들어가게끔 기계를 조작해 놓아서 어림도 없다.

 

 

*호텔인데 한국인 투숙객이 있는가 보다.

 

*호텔벽면에 있는 성모자상의 모습이다.

 

*200미터도 안되는 뤼데스하임 마을 구경을 마치고

 유람선 선착장으로 나온다.

 

*건널목이 있지만,

 조금 아래 걸어가면

 지하 통로가 보인다.

 

 

 

*유람선을 기다리면서

 아침 일몰이 시작되지만, 날이 조금 흐리다.

 유람선 투어에 날씨가 흐리면 재미 없는데...

 

 

*동쪽 하늘과 달리 다른쪽은 날씨가 좋다.

 오늘 유람선 투어는 최고이다.

 

*건너편은 Bingen이라는 곳이다.

 유람선이 출발해서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이다.

 

*오늘 우리를 데려다 줄 유람선이 들어와 있다.

 

*유람선 특성상 조망이 좋아야 한다.

 직원들이 유리창을 물청소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