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슈트트가르트

슈트트가르트 02 2014년 10월 17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7. 05:41

 

*슈트트가르트 시내로 가기 위해서 내려간다.

 

 

*슈트트가르트에서 먼저 벤츠박물관을 가기 위해서

 지하 역사로 내려간다.

 그곳에서 S-bahn을 타고 이동을 한다.

 

 

*지하역사가 제법 깊은 곳에 있다.

 

*102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기차 안내판이다.

 구간을 갈 때 미리 이 기차역의 종점을 알아야 탑승하는데 편리하다.

 그렇지 않으면 거꾸로 가게 된다.

 

*확인을 잘하여 기차에 탑승하고

 

*슈트트가르트 중앙역에서 2정거장만 가면 벤츠박물관역이다.

 역에 내려서 좀 걸어가면 된다.

 어떤 블러그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고 하는데

 눈씻고 봐도 없다. 박물관 견학하러온 사람들을 따라가면 박물관이 나온다.

 

 

*이정표를 따라서 걸으면 된다.

 

*벤츠 박물관이다.

 

 

*모형자동차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

 

 

*입장료 구입해서 올라간다.

 좌우에 보이는 것이 엘리베이트 길이다.

 입장할때는 가방은 맡기면 번호표를 받아들고 입장을 할수가 있다.

 

*엘리베이터의 모습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에 간 후 천천히 걸어서 내려오면 된다.

 

*엘리베이터 바닥모습

 나름 특이하게 만들었다.

 

*제일 윗층 이곳에서 관람이 시작된다.

 든끔없이 박제된 말한마리가 서있다.

 인간이 최초로 사용한 이동수단을 표시한 것인데..

 

 

*이동수단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사실 자동차 박물관에는 관심은 별로 없다.

 그래도 슈트트가르트를 이야기 할 때 벤츠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곳이라고 해서 열심히 구경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