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시/런던

런던 05 2014년 10월 24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17. 09:17

 

*런던브리지

 

 

 

*타워브리지에서

 런던아이까지 강변 길을 "여왕의 길?"이라고 한다.

 

*런던 브리지를 넘어간다.

 

*런던 브리지에서 본 타워브리지

 

 

 

*런던 브리지를 넘어

 세인트폴 성당으로 가고 있는데...

 

 

 

*그닥 믿을 만하지는 못하는 이정표이다.

 정작 그방향으로 가면 사라지는 건물들 때문에...

 

*세인트폴 성당 (Saint Paul)

 짐작컨데 바오로 사도 상일 것이고..

 

*영국 장미..

 영국에 장미가 잘 자라는 이유가 장미는 습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굽굽한 영국에는 제격인 장미

 우리나라에서 장미 키우기는 조금 힘이 듭니다.

 항상 흙을 살펴 보면서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하기 때문에..

 

 

*세인트폴 성당

 

*세인트 폴 성당 앞 거리

 

 

*세인트 폴 성당 정면

 입구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왜 그런가 했던니,

 세인트 폴 성당 입장료가 장난이 아니다.

 거기다가 내부 사진 촬영 불가라고 한다.

 어짜피 사진 찍지 못할 바에는 비싼 입장료내고 들어갈 이유가 없어서

 외관만 보고 간다.

 

 

 

*런던 거리 모습

 

 

*런던의 전화박스

 

*런던 시내에는 도로에 이렇게 글자를 써 놓고 있다.

 런던의 차량 통행이 좌측 통행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습관대로 반대편을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글을 써 놓을 정도로

 런던의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이 엉망이라는 현실이다.

 건널목에서 보행자 우선이라는 원칙만

 운전자들이 제대로 지키고 있다면 이런 글 필요 없지 않을까??

 교통법규 준수는 교통범칙금이 최고인 스위스가 최고다.

 

*이발소 간판

 

 

*사고가 많이 나는지

 덧붙여 써 놓았다.

 

*영국 대법원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