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05 2014년 10월 24일
*런던브리지
*타워브리지에서
런던아이까지 강변 길을 "여왕의 길?"이라고 한다.
*런던 브리지를 넘어간다.
*런던 브리지에서 본 타워브리지
*런던 브리지를 넘어
세인트폴 성당으로 가고 있는데...
*그닥 믿을 만하지는 못하는 이정표이다.
정작 그방향으로 가면 사라지는 건물들 때문에...
*세인트폴 성당 (Saint Paul)
짐작컨데 바오로 사도 상일 것이고..
*영국 장미..
영국에 장미가 잘 자라는 이유가 장미는 습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굽굽한 영국에는 제격인 장미
우리나라에서 장미 키우기는 조금 힘이 듭니다.
항상 흙을 살펴 보면서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하기 때문에..
*세인트폴 성당
*세인트 폴 성당 앞 거리
*세인트 폴 성당 정면
입구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왜 그런가 했던니,
세인트 폴 성당 입장료가 장난이 아니다.
거기다가 내부 사진 촬영 불가라고 한다.
어짜피 사진 찍지 못할 바에는 비싼 입장료내고 들어갈 이유가 없어서
외관만 보고 간다.
*런던 거리 모습
*런던의 전화박스
*런던 시내에는 도로에 이렇게 글자를 써 놓고 있다.
런던의 차량 통행이 좌측 통행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습관대로 반대편을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글을 써 놓을 정도로
런던의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이 엉망이라는 현실이다.
건널목에서 보행자 우선이라는 원칙만
운전자들이 제대로 지키고 있다면 이런 글 필요 없지 않을까??
교통법규 준수는 교통범칙금이 최고인 스위스가 최고다.
*이발소 간판
*사고가 많이 나는지
덧붙여 써 놓았다.
*영국 대법원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