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시/런던

런던 06 2014년 10월 24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17. 09:30

 

 

*미리예약해둔 런던아이의 모습이다.

 한번 탑승하기 위한 1인당 금액은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너무 비싸서 공개하기가...

 

*템즈 강변을 걸어서 내려간다.

 

*유명한 영국 택시

 모양이 조금 변하긴 했다.

 

*도심에 있는 공원

 

*팔손이,

 팔손이는 이맘때 꽃이 핀다.

 한때 귀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가 취소된 유일한 식물이라고 한다.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 동상

 유럽에서 여성 참정권을 제일 늦게 인정한 나라가 영국이라고 한다.

 이런 동상을 보면 그러한 것 같다.

 

*영국의 명물 2층 버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효율성이 낮다.

 1층에 사람들이 탈수 있는 공간이 적고, 이층에 정상적인 좌석이 있다.

 일반적으로 2배는 태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보면 일반 버스보다 조금 짧기 때문에

 일반 버스나 운송능력에서는 별차이가 없어서

 런던 시당국이 없애려고 했다가, 반대에 부딪혀서 할수 없이

 비싼 현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점심 식사 시간이 다 되어서

 런던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으로 들어간다.

 지나가다가 맛있는 냄새가 나서 이 식당을 선택하였다.

 

 

*피자 : 이정도는 한두조각남기도 다 먹을 수 있다.

 

*파스타

 

*점심식사를 한 식당

 식당 유리벽에 붙여져 있는 가격표 비슷하게 먹었다.

 

 

 

*일식집 상호도 단순하게 "와사비"다.

 

 

*밀레니엄 다리인줄 알았는데  Golden Jubilee Bridge이다.

 

*런던 브리지로 알았는데 워터루 브리지이다.

 세인트폴 성당 구경하고

 걷다보니 밀레니엄다리를 훨씬 밑으로 내려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