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시/파리

파리 21 2014년 10월 25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18. 11:15

 

 

*에펠탑의 조명은 동영상으로 봐야 실감이 나는데..

 

 

 

 

 

 

 

 

*촬영하면 줌을 확 당기면 이런 사진이 나온다.

 사실 삼바리를 설치하고 찍어야 하는데

 워낙 장비 무게가 무거워서

 호텔에 두고 나오는 바람에

 선명한 사진이 드물다.

 

 

 

 

 

 

 

 

 

 

*날은 점점 더 어두워진다.

 

*타워 위는 이런 모습이다.

 유리로 막아놓고

 유리와 유리 사이에 벍려 놓아 사진 촬영하기 좋은 장소를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에펠탑 사진을 잘 찍으려면

 미리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옥상이 대충 이런 모습이다.

 그런데 항상 재미있는 것은

 그 많던 중국인들은 어디에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아래층 식당에서 또 술먹고 있을 것이다.

 중국인들의 여행 습관은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않는다.

 

 오스트리아 장크트볼프강 호수에서의 유람선에서도 그랬고

 라인강 유람선에서도 그랬고

 오늘 이 타워에서도 그러하다.

 

 

*몽파르나스 타워의 모습이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찾기는 쉽다. 이 빌딩 하나 뿐이다.

 

*파리 북역을 찾아서 지하철로 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