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리에주 08 2014년 10월 26일

 

*청동으로 만든 세례대

 

*미사 중이다.

 봉헌성가가 끝나고 성찬의 전례가 시작되는 것같은데..

 

 

 

 

 

 

 

 

*옆에 계신 분은 아마 종신부제일 것이고, 주례사제는 3세계 출신이 아닐까?

 이 성당에 참여한신자들은 흑인이 많다.

 유럽은 사제 부족이 심각해서 3세계 신부들을 많이 수입(?)해서 보충하고 있다.

 

 

 

 

 

 

 

 

 

*이 건물도 성당으로 검색된다.

 

*불법 주차..

 횡단보도에 저렇게 주차 시켜 놓고 있다.

 

 

*이 표지는 원래 순례길의 표시인데...

 

 

 

*뷔에랭산 계단

 총 402개의 긴 돌계단이다.

 

*관광객들의 단체 사진도 찍고..

 

*자 올라간다.

 402개

 어제 파리 보다는 반 밖에 안된다.

 그래도 숨은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