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하우젠 - 스타인 암 라인 04
<샤프트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까지 유람선 이동 중>
다리를 통과한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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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senhofen(디젠호펜)에 정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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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하우젠에서 많이 승선하고 중간 기착지에서는 몇몇 정도 타고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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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통과하기 위해서
조타실 뚜껑이 사라지고
승객위 그늘막도 자동으로 높이가 내려온다.
내가 서있으면 지붕에 머리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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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선장도 머리를 조금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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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통과 한후
다시 뚜껑이 씌워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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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상 위치로 돌아온 유람선 뚜껑
마치 재미있는 것을 보여 주었다는 종업원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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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종점 스타인 암 라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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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위에서도 음식주문과 음료 주문을 해서 사람들이 즐긴다.
나한테도 여러분 주문을 하라고 하지만,
딱히 먹을 거리가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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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사람들
부표처럼 생긴 자루안에 옷가지를 다 넣어서 수영을 하는 것 같다.
떠내려가다가 갈만큼 가면 방수주머니에서 옷을 꺼내어서 입고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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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노부부와 자매, 그리고 노부부와 손녀가 함께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왼쪽은 노부부와 손녀, 오른쪽은 자매(너무 닮아서), 오른쪽 끝은 노부부(할머니는 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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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카약을 타고 내려가는 모자지간으로 추정.
이방인의 카메라에 기꺼이 "V"를 해준다.
이럴때 "엄지 척"을 해주면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