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02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4. 21:37



리히텐슈타인가기 위해서 이곳에 하차하여

버스를 타고 간다.
Vaduz Post로 간다.



리히텐슈타인가는 버스안내판

11번 버스를 타고 간다.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가는 버스정류장

그냥 기둥에 A.B.C로 표시되어 있다.


리히텐슈타인가는 버스 안

시간이 되어 버스를 타고 간다.

아침에 손님이 없어서 제일 앞좌석에 앉아서 간다.

스위스패스를 보여주니까

기사 아저씨 온화한 미소를 보여주면 O.K

스위스패스는 스위스내 철도, 버스, 대중교통(버스,트램), 배편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리히텐슈타인가는 길








리히텐슈타인가는 길





리히텐슈타인가는 중





리히텐슈타인 가는 길가의 포도밭.

이곳도 새 때문에 푸른 그물망으로 보호중



리히텐슈타인가는 길

이젠 익숙한 바이킹 족들



리히텐슈타인가는 이정표

이정표에 Vaduz라는 곳으로 간다.


리히텐슈타인

거리에는 허브가 가득히 피어 있고

허브는 공기가 나쁘면 자라지 않는다. 그래서 실내에서는 특히 자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