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06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6. 08:37
리히텐슈타인 산밑은 스위스땅이다.
리히텐슈타인
눈에 보이는 건물이 있는 곳이 리히텐슈타인 다다.
리히텐슈타인
추측건데.. 이 포도밭에서 생산된 와인이 리히텐슈타인 국가가 생산한 와인으로 브랜드용이 아닐까
리히텐슈타인
성 올라오는 길...
리히텐슈타인
나무에 있는 겨우살이. 우리나라에서는 보약으로 남획을 해서 자연훼손 문제라고 하는데
유럽에서는 겨우살이(기생식물)가 나무를 헤친다고 제거작업을 하는 장면이 뉴스에 나오기도 한다.
리히텐슈타인 성
리히텐슈타인 성
작은 시골성 모습이다.
리히텐슈타인
사과나무이다. 엄청 오래된 사과나무가 있는데 덩굴 식물이 감싸 고사 직전인데도 덩굴을 제거해 주지 않고있다.
주변 공원 관리가 되고 있는데...
리히텐슈타인
왼쪽에 있는 사과 나무가 덩굴식물로 고사 직전..
리히텐슈타인
입구에 방문 할 수 없다는 안내판이 있었는데
묘하게도 창문 덧창에 X표가 되어 있다. 다른 상징이 있겠지만..
리히텐슈타인성 입구
리히텐슈타인성 내부
창살틈으로 찍은 것..
리히텐슈타인
노익장 고불고불 경사길을 노인이 타고 올라간다.
리히텐슈타인
다시 내려간다.
찻길이 있지만, 그냥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간다.
리히텐슈타인
문에 이런 표식은 천주교 신자 집이다.
예전 동유럽 성지순례때 가이드가 설명을 해 주었는데...
리히텐슈타인 시내
다시 시내로 내려오니 그사이에 단체 관광객들이 와글와글하다.
모다 중국관광객들이다.
중국 관광객들 신이 났다. 리히텐슈타인 국기와 오성홍기가 함께 걸려 있는 곳에서
기념 사진 찍기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