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벨린초나
벨린초나06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9. 19:49
벨린초나(Bellinzona)
벨린초나(Bellinzona)
와인용 포도라서 그런지 우리가 먹는 포도의 2/3정도이다.
그렇게 먹음직 스럽게 보이지는 않는다.
벨린초나(Bellinzona)
천주교 성당
벨린초나(Bellinzona)
길가에 떨어진 밤송이
밤송이만 그득하고, 안에 밤은 거의 없다.
다 주워갔을 것이다.
벨린초나(Bellinzona)
벨린초나(Bellinzona)
또 오른다.
옆에 찻길이 있지만, 그냥 흙길로 올라간다.
벨린초나(Bellinzona)
왼쪽 난간쪽이 찻길이고, 언덕길을 걸어올라간다.
벨린초나(Bellinzona)
차도를 건너서 건너편으로 진입하고
길에 노란선으로 지그재그로 그어 놓은 곳은 버스 정류장이다.
벨린초나(Bellinzona)
길가 포도밭인데
철책과 더불어서 전기철책까지 있다.
관광객들이 하도 손을 대어서 전기철책까지 했을 것이다.
벨린초나(Bellinzona)
이런 골목길을 따라서
벨린초나(Bellinzona)
전기 철책사이로 손을 절대 넣어 볼 수는 없고,
사진만 찍는다.
정말 저 포도 맛은 어떤 맛일까가 스위스 투어 내내 궁금하였다.
벨린초나(Bellinzona)
화살표가 나타났는데
대체적으로 이 화살표를 따라가다가 갑자기 사라지면 이어지는 곳을 찾을 수 없는 곳이 너무 많다.
그냥 참고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