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벨린초나

벨린초나09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9. 20:10


벨린초나(Bellinzona)

조배 마치고 호텔 가는 길에 시내를 산책 중.


벨린초나(Bellinzona)

주유소 기름값 안내판. 디젤이나 휘발유나 차이가 없다. 우리돈 1800원이면 우리보다 비싸다.




벨린초나(Bellinzona)

엠블런스가 출동하고 스위스이니까 하고 기대를 했지만,

이곳은 스위스면서 이태리어권이라서 이태리 사람들과 기질이 비슷하다.

벨린초나(Bellinzona)

버티고 비켜주지 않는 검은차...

이미 진입해 있어서 비켜 줄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안비켜주는 것이다.

옆에 흰차는 제빠르게 옆으로 비켜주고


벨린초나(Bellinzona)

엠블런스는 돌아서 가고,

비켜 주었던 흰차는 다시 진입하고..



벨린초나(Bellinzona)

이건물도 성당인데 문은 당연히 잠겨져 있다.



벨린초나(Bellinzona) 시내


벨린초나(Bellinzona)

3박할 호텔 모습


벨린초나(Bellinzona)

이곳에서 3박을 하고 스위스를 떠나게 된다.

내일은 로카르노, 모레는 루가노 글피는 프랑스로 고고...